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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고민 없는, 알찬 장보기!

온가족이 먹는 저녁식사, 테이스트샵이 도와드립니다. 요리를 망치지 않는 기본 팁을 꼭 숙지하세요.

01 레시피를 따라하되, 꼭 간을 보며 요리하세요.

임의로 아가베 시럽을 줄이거나, 식초를 줄이면 본래의 맛을 놓치게 됩니다. 많은 고객께서 ‘정량대로 요리했더니 제대로 맛이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배합된 소스의 일부를 덜어내거나, 짠맛과 매운맛만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짜지 않은데 맛이 애매하다 싶으면 소금간이 덜 된겁니다. 이런경우 소금을 넣어 맛을 살려보세요. 꼭 간을 보면서 요리하세요.

02 요리 전, 야채는 모두 씻어서 준비하세요.

테이스트샵은 경매가 막 끝난 재료 혹은 산지농장에서 주문량만큼 수확한 재료를 받아 바로 소분합니다. 재료에 따라 흙이 묻은 채 발송되는 재료도 있습니다. 모든 야채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으세요.

03 1큰술은 밥숟가락 1큰술이 아닙니다.

모든것은 표준계량법으로 소분되었습니다. 레시피리를 소장하여 다시 요리할 땐 밥숟가락이 아닌 요리용 표준 계량스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모든것은 계량스푼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꼭 주의하세요. 다만 편의를 위해 레시피에 일부 밥숟가락 계량을 표시해드리기도 합니다. 1큰술은 밥숟가락으로 약 2스푼에 해당하는 양이며, 밥숟가락 계량시에도 위를 평평하게 깍아서 계량하셔야 합니다.

04 포장육, 이렇게 하면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

핏물, 밑간, 온도. 이 세가지를 기억하세요. 고기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냉동하세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 한 후, 올리브오일을 발라 밀봉하여 보관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냉장고에서 고기를 꺼내 바로 요리하지 마세요. 실온에 20분 정도 두어 고기를 방 온도와 맞춰야 요리시 열이 고루 전달됩니다. 고기를 고르게 익히면 원치 않은 불쾌한 식감이나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핏물은 잡내의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키친타올을 이용해 눌러가며 꼼꼼하게 핏물을 제거하세요. 오래 보관된 고기라면 물에 담가 핏물을 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밑간 시 소금과 후추를 함께 사용하세요. 효과적으로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생강즙, 마늘, 청주 등 으로 밑간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후추간으로도 잡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간이 약하면 고기의 잡내가 남아 요리의 맛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05 고기의 색깔이 검붉은가요?

포장육의 고기가 겹쳐져 있는 경우 산소와 닿지 않아 검붉은 색깔을 띌 수 있습니다. 이는 완벽하게 정상이며 신선도나 맛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드세요. 공기중 산소에 오래 노출시키면 붉은색을 어느정도 되찾습니다. 모든 육류는 요리하기 전 상온에 20분 정도 두어 거기의 온도를 방온도와 일치시켜야 안까지 부드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닭과 오리같은 가금류는 금방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유통기한 내에 요리하시고, 불가능할경우 따로 냉동보관하세요.

06 중량에 따라 갯수가 다르거나, 대체재료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를 계량하여 드리기 때문에 받아보시는 재료와 예시에 표현된 재료의 갯수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중량은 일치하니 안심하세요. 날씨에 따라 신선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재료는 대체재료로 바뀔 수 있습니다.

07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하세요.

육류와 해산물의 경우 냉장상태에서 오랫동안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3일 후 요리계획이라면 냉동보관하셔야 합니다. 육류의 경우 보관시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 후 올리브오일을 발라 밀봉하여 보관하시면 더욱 신선하게 냉동보관이 가능합니다. 해동시에는 밀봉한 고기를 찬물에 담궈 해동하거나, 전자렌지의 해동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08 상온보관 재료도 있습니다.

코코넛 밀크나, 오일 류 및 일부 공산품은 상온보관하셔야 합니다. 낮은온도에서 굳거나 침전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온보관이 필요한 재료의 경우 각 재료 스티커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냉장보관 했다면 요리전에 꺼내 따뜻한 곳에 둔 뒤 요리해주세요.